안녕하세요

퍼스트 클래스 입니다

​ 오늘부터 수원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청약이 있습니다. 먼저 위치부터 보겠습니다.​​ ​ ​ 영통자이 프라시엘 염화 중간에 있는 큰 도로를 중심으로 위쪽은 수원, 아래쪽은 용인입니다. 영통역 상권의 끝부분에서 이빨 도로를 지나면 프라시엘이 나옵니다. 거리로 볼 날씨 영통역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약간 억지스러운 면이 있지만 영통역 상권까지는 걸어서 이동 할 행복 있겠습니다. 초등학교는 횡단보도 두번정도 건너서 얼마 걸어야 합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는 차로 10분정도 걸리고, 걸어서는 50분 넘게 걸립니다.​​ ​ ​ 총 472세대이고 주력평수는 84A입니다. 33평 국평 84A 분양가가 7.9~8.6억입니다. 발코니 확장비용까지 포함하면, 8.1~8.8억입니다. ​ 어떤가요? 비싸보이죠? 고연히 모든 분양가는 비쌉니다. 사실 비싼지 주변의 신축아파트와 비교를 해봐야겠지요. ​ 주변에 신축이 많지는 않은데요. 화성시 신동탄포레자이를 보겠습니다. 준거 말고는 비교할만한 곳이 없네요.​​ ​ ​ ​ ​ 신동탄포레자이 가격 이사이 거래가 작세 8월이고 7.4억 또한 8억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두 개를 평균내서 신동탄포레자이 시세는 7.7억으로 보겠습니다. 이전 동리 실거래가 추이를 봤을 사정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수익 수평반 시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가격 84A에 발코니 확장하고, 옵션은 일체 싹 하지는 않고 끝장 및 조명, 주방만 하면 3200만원입니다. ​ 주변 신축 신동탄포레자이 7.7억으로 보고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11-15층 가격으로 8.5+0.22+0.32 = 9.04억으로 보겠습니다. ​ 신동탄포레자이 = 7.7억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 9.04억 옆 신축보다 1.34억이 보다 비싸고, 비율로는 17% 가일층 비쌉니다. ​ 이게 싼걸까요 비싼걸까요?​​ ​ ​ 신동탄포레자이는 1200세대 대단지이지만 영통역 상권과는 거리가 멉니다. 더구나 주변에 큰 상권이 있지는 않습니다. 프라시엘은 영통역 상권과는 가깝지만 500세다의 중단지입니다. 더구나 신동탄포레자이는 입주2년차 아파트인데, 입주날짜가 23년 2월이기 그러니까 똑바로 1년이 지난 아파트입니다. 17% 더욱 비싸기 그렇게 감가상각을 적용한다고 해도, 제호 판단으로는 프라시엘의 분양가는 비싼 편입니다. ​ 신동탄포레자이에서 망포중학교 접린 상권까지 걸어서 15분 걸리고, 프라시엘에서 영통역 상권까지는 걸어서 10분입니다. 망포중학교 상권도 충분히 큰데, 이런 여러가지를 고려해볼때 프라시엘이 17%나 비싸게 받아야 할 타당성은 별로 없다고 판단합니다. ​ 투자자라면 늘 skip 해야되고, 실수요자라면.. 만일 저라면 진심으로 신동탄포레자이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여기도 입주한지 1년 밖에 안됐으니까요. ​ 제호 판단과는 별개로, 프라시엘은 첫 권약 시색 약언 미달이 기상 거지만, 입주가 시작하기 전에는 완판 될겁니다. 건설사와 시행사 입장에서는 완판이 바로 되지 않고, 몇달 후에 되는게 상전 이상적인 분양가일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 입장에서는 분양가를 과시 잦추 정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어쨋든 금대 밤에 특별공급 결과가 나올텐데, 늘 경쟁률은 꽤 낮게 나올겁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 ​ 2024.1.10 내용추가​ 청약결과가 나왔는데 원판 처실 좋네요 ㄷㄷㄷ 합국 급매물 리스트를 제공하는 “the 급매” 서비스 입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매일 업데이트 되는 급매물 리스트!! ​ 자세한 내용은 기저 글을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퍼스트 클래스 입니다 거국 모든 아파트의 급매 매물을 소개해주는 “the 급매” 서비… m.blog.naver.co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