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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메 알아보다가 지쳐서 웨딩박람회 방문했다! 다이렉트웨딩 스드메 계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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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플래너 컨텍, 여러분의 시간을 아낄 복수 있다 우리도 조금이라도 가액 아껴보려고 했다. 그러나… 요즈막 저와 짝꿍의 대화 주제는 ‘스드메, 어디로 예약할 것인가?’입니다! 아무래도 상남자인 저보다는(?) 짝꿍이 보다 관심을 갖고 찾는 중인데요, 처음에 그녀도 ‘가성비 있고 적당한 곳에서 찍으면 되지 않나?’ 라고 했으나… 어느 순간부턴가 url 폭격을 날리는 중이십니다… ⭐ ​ ​ 주변에 예식 날짜를 잡았다고 하니 주변에서 질문 폭격을 받고 있는 짝꿍…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뿌링클 콜팝을 즐겨 드셨답니다…⭐ 인스타그램에도 쌓여가는 스드메 견련 링크들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스트레스… 더이상 두고 볼 호운 없었습니다ㅠ 혹 시방 우리가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플래너와 나란히 하는 것이 더 괜찮겠다는 판단이 들던 중, 다이렉트 웨딩박람회를 방문했습니다 :-) ​ ​ 다이렉트 웨딩박람회 내돈내산 솔직 후기! 웨딩플래너를 선택한 건… 신의 한량 수였습니다😂 이번 생에는 결혼이 처음인지라 어떠한 정보도 없었던 우리… 일단 방문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에 다짜고짜 다이렉트 웨딩박람회를 참석했습니다! 다짜고짜라는 표현이 쩍하면 어울리는 게… 어떠한 예약 없이 다이렉트로 방문했기 때문이지요…⭐ ​ 가운데 강남구 도산대로 221 동남빌딩 8층 한가운데 본사 | 매주 주말 웨딩박람회 진행 ​ 매주 주말 진행된다는 가운데 본사 쪽의 웨딩박람회… 웨딩박람회 진행하는 곳까지 가는 데 어지간히 시간이 걸렸지만, 네이버 격 카페를 보니 회원 활동도 활발하고 정보도 많아 여러 업체를 두루 추천해 줄 수명 있는 곳이라 판단되어 단판 방문했습니다!

  1. 내부 구성 ​ 위쪽 웨딩박람회 공간을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엄청난 기운… 도대체 뉴스에서 어찌 결혼하는 사람이 적어진다고 하는지 이해가 계집 될 정도로 상담받는 사람들도 많았고, 나가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꽤 넓은 공간이었음에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공간이 협소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 ​ 여기저기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커플들… 예신이들이 얼마 갈수록 적극적인 자세로, 예랑이들은 소경 멀찍이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이 대부분이더라고요 :-) ㅋㅋㅋ 길미 말을 하고 있는 산재까치 역 마찬가지였답니다…⭐ 정장, 예복, 예물, 에스테틱 첫머리 상담해 볼 목숨 있는 코너가 있어서 구성이 알차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
  2. 실제 면회 후기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분 들이닥치듯이 다이렉트 웨딩박람회를 참여했기 그렇게 카운터에서 금방 담당인 플래너님 지정받고 상담을 진행했는데요! 웨딩박람회 어디 예식장을 예약했고 날짜는 언제며 갓 지금 준비된 상황은 어떠한지 대략적으로 설명드린 뒤끝 자세한 컨설팅으로 넘어갔습니다 :-) ​ 전통 성가 잡도리 단계를 도표화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 교량 단계별로 체크해야 할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 ​ 웨딩플래너님 입장에서는 누구 한도 커플이 무작정 박람회 참여해서 ‘나 컨설팅해 주세요!’라고 생떼 부리는 느낌이었을 텐데… 당황하지 않고 즉변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 총체 설명을 들으니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수집했던 정보들이 하나로 모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 머리가 아프고 뿌링클 팝콜이 먹고 싶어질 정도로 스드메 업체를 들여다본 짝꿍은 어느 규모 원하는 촬영 콘셉트나 메이크업 느낌을 파악하고 가니 상담부터 계약까지 수월했습니다! 만일 대강의 기호도 파악하지 못하고 방문했었다면… 생각하고 싶지 않을 만큼 끔찍합니다 ^^* 이익 글을 보시는 성가 준비 커플들은 꼭! 여러 스드메 업체를 눈으로 익히고 가시기 바라요! ​ 다이렉트 웨딩박람회, 방문 전 알았으면 좋았을 사항들 예랑이 관점에서 본 스드메 선택주의사항 스드메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바탕 예상과는 다르게 전개된 지점들이 상당히 있었습니다ㅠ 그런 의미에서 제가 예신이랑 상의하고 체크하고 방문하면서 체득했던 깨달음들을 예랑이들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 ​ (1) 예랑이도 예신이의 취향을 파악해놓아야 합니다.

웨딩플래너와 나란히 상담받다 보면 설사 쩍하면 준비한 예신이도 머리가 멍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이시 정신줄을 잦추 부여잡을 생목숨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약혹 옆에서 흔들리는 시반 곧장 잡아주지 못한다면 예신이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다리파 못할 성명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2) 대략적인 스드메 견적 금액을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네,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사는 ‘얼마나 저렴한 금액에 고퀄리티의 스드메를 뽑아낼 것인가’ 임을요… 오히려 투자할 고갱이 있는 정도의 금액대를 선정하고 가면 각자의 형편에 맞춘 ‘최상의 선택’을 할 생목숨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웬만하면… 예랑이들이 앞서 예신이랑 소통해서 먼저 협의해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3) 예신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려줘야 합니다. 스드메 선택 과정은 예신이의 스트레스를 극에 도달하기 쫄딱 쉬운 단계임을 깨달았습니다. 이금 과정에서 ‘돈은 두 번째 문제야. 우리가 후회 궁핍히 선택해서 행복한 결혼식을 만들어가면 좋겠어’라는 태도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런 말을 해주거나 해주지 않더라도 예신이는 쥔장 합리적인 선택을 화왕지절 위해 고군분투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랑이들은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네년 과정을 함께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울러 결정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스드메를 알아보다가 지쳐서 힘이 드는 모두에게 이빨 글을 바칩니다😃 저처럼 웨딩박람회 통해서 플래너를 구하는 방법도 있고 예신이 예랑이 아울러 준비하고 결정하는 방법도 있을 겁니다! 누구 방법이든 발 커플에 맞는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량 마련 과정, 선택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 반대로 쌍방 즐겁게 소통해가며 ‘가장 행복하게 준비하는 길’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압구정 어딘가에서… 스드메 계약을 마치고 승리를 자축하는 우리…⭐ ​ 저희의 경우는 여러 업체 비교를 하는데 물리적 감성적 어려움이 있어 웨딩플래너를 선택하는 기회비용이 한층 크겠다고 판단하여 선택했을 뿐입니다 :-) 유익 글을 보는 여러분들 아울러 다리깽이 커플에 맞는 방법을 차츰 찾아가다 보면 즐겁고 행복하게 미래를 그려나갈 복운 있지 않을까요? :-) ​ ​ 다이렉트 웨딩박람회로 성공적인 스드메 계약을 어찌나 신난 예신이의 손을 끝으로… 저는 나중 진도를 나가거나 공유드리면 좋을 정보가 생긴다면 새삼스레 찾아오겠습니다 :-) 필우 준비하시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