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8병 현장 구매한

부산 국제주류&와인박람회

후기 in 벡스코

행여나 보니 하이볼에 빠지고

위스키에 빠진 가족과 함께

방문한 벡스코 주류박람회 후기

댁네 오자마자 이어서 남겨봅니당 어머니랑 나랑은

인제 전날 블로그 협찬 때문에

해운대에서 1박을 하고

아버지는 아침에 부산으로 내려온거라

함께 점심을 먹고 택시 타고 벡스코로 향했다 ​ ​ ​ 벡스코에선 부산 만국 주류 와인박람회와 함께

여인숙 레스토랑 산업전을 하더라공 ​ ​ ​ 초대권을 지인에게 얻은 덕분에

우리 3명은 견지 요금 없이 들어갔다 참고로 초대권 입장은 입구 안쪽에서

부직포로 된 분방 같은 걸 받을 성명 없다는 점 ​ 들어가자마자 밭주인 크게 보이는 부스가 있길래

가보았더니 화요로 만든 칵테일을

주류박람회 치고는 큰 잔에다가 담아주셨다 ​ ​ ​ 어디어디 칵테일바 가서 커피 상관 칵테일 주문했을 때

으레 쓰이는 커피 리큐르도 있었음 ​ ​ ​ 주류박람회 참가업체를 보다가

한복판 바앤스피릿쇼에서도 없었던

카발란 위스키가 금번 행사에 참가를 했길래

카발란 부스를 찾아다녔었는데

​ ​ ​ 웬 걸 카발란 위스키 시음을 할 길운 있었다 ​ ​ ​ 샷으로도 마실 명 있게끔 준비를 해주셨는데

​ ​ ​ 어떤 것도 모르고 카발란 부스 쪽에 줄이 있길래

동향 했을 뿐인데

과일 오후 2시에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솔리스트 시음 식전 줄이었다잉 ​ ​ ​ 그나저나 솔리스트 보틀 가격이

한국에선 30만원대이고

오늘은 CS 카발란 포트 캐스크 시음

내일은 올로로소 쉐리, 비노바리끄 시음이더라 ​ ​ ​ 한복판 주류 행사에선 상상도 못할 시음…

이렇게나 가격대가 있는 시음은

부산에서만 볼 법하다

어디 바에서 카발란 위스키를 샷으로 마시면

3~4만원은 할 텐데 무료로 시음할 호운 있는 기회가 있으니

토요일, 일요일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정녕코 이 시간대를 놓치지 마시길 진심 이참 행사의 하이라이트 애한 모금 마셨는데 몸 안에서 향이 증폭하면서

여운이 완전히 길어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다 ​ ​ ​ 카발란 체험이 끝나고 다시 새로이 둘러보기 시작 미미사워 맥주 맛있더라 ​ ​ ​ 모를 수가 없는

과실주 업체 댄싱사이다 부스도 있었음 ​ ​ ​ 한국인들은 모를 수가 없는

안동소주 부스도 있었다 ​ ​ ​ 신사역에 있는 오마카세 탄화에서

같이양조장 막걸리를 우연히 마시게 되었고 지난 중심 바앤스피릿쇼에서도 여기 업체가

참가하게 되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는디

이참 부산 행사에도 참여를 했더라공 ​ ​ ​ 곧바로 찾아갔다 리치, 호박엿, 딸기 탁주 애한 병씩 주문하고

킵해둔 마지막 나중에 찾아가기로 했다 ​ ​ ​ 초리초, 살라미 등 술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자족 부스도 있었음 ​ ​ ​ Andy’s 란 회사 ​ ​ ​ 광고에서만 보던 선양

서울에서도 구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부산 주류박람회에서 두발 마주치게 되었다 ​ ​ ​ 맥주러버라면 제한 번쯤은 치기 않았을까 하는

빅웨이브 골든에일 ​ ​ ​ 어디선가 봤나 했더니

또간집 영상에서 ppl로 봤던 사락이란 술 ​ ​ ​ 지란지고 라는 탁주도 함께 하는데

시음하니 맛있더라공

너희 옆에 있는 녹동주조 어떤유자도 함께

시음했는데 마시자마자 이거다 싶어

요것도 한 오류 구매 이하 킵해둔 이다음 찾으러 오기로 했다 ​ ​ ​ 요게 위에서 말한 탁주 맛있음 ​ ​ ​ 여건 짐짓 한가운데 바앤스피릿쇼에서 보았던 술 청명주

요것도 일편 구매함 ​ ​ ​ 청명주는 중원당 부스에서 볼 생목숨 있다 ​ ​ ​ 위스키 칵테일 위주 행사였던 서울과 다르게

부산 주류박람회는 와인과 정형 옥외 전통주가 대부분이었다 ​ ​ ​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뱅가드와인머천트 ​ ​ ​ 몇 년도 였는지는 뒤미처 아래쪽 않았지만

100대 와인에 선정된 데세로 와인이 있었고 ​ ​ ​ 단 뱅가드 수입사에서만 수입을 한다길래

테두리 건회 구매하였다 ​ ​ ​ 약조 인테리어로 극한 번쯤은 보았던

술병

시음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 ​ ​ 서울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진심으로 밖주인 확실하게 느꼈던 건 가격대가 있는 술이라도 시음을 할 복운 있게

해준다는 것 ​ ​ ​ 와인도 와인이지만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위스키 아니면 관심없는 나도 들어본

비싼 마오타이? 술도 시음할 성명 있었다 ​ ​ ​ 도수가 53도여서 호달달했지만 속성 넘치는 피니쉬가 인상적이었다 이래서 아조씨들이 마오타이 좋다고 했던 것이었나… ​ ​ ​ 마오타이 모태순 1992란

​ ​ ​ 가격대가 우극 있는 술도

시음할 운명 있었다 ​ ​ ​ 가격대가 있어도 시음할 복 있는

부산 주류박람회 최고🤗 ​ ​ ​ 오늘은 요거 시음날이었고 ​ ​ ​ 내일은 올로로소 쉐리

말단 날은 와인후기 비노바리끄 시음이니

이번에 가시게 된다면

카발란 부스랑 마오타이 부스는 틀림없이 놓치지 말고

시음하고 오시길…!! ​ ​ ​ 사케 부스도 있었는데 깔려진 사케 라인업 중에서

가부 비싸다고 하니 계한 나머지 마시고 오시길… 검색해보니 작년 일세 3대 주류 품평회에서

상을 싹쓸이 했다고 나오더라 ​ ​ ​ 조건 생주라서

마시면 맛이 선명한 느낌 ​ ​ ​ 요건 마시자마자 탁 치고 올라온다음

내려가는 너낌이었다 ​ ​ ​ 사케는 네모산주류 부스를 찾아가면 됩니당 ​ ​ ​ 네모산주류 옆엔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코너가 있었는디 ​ ​ ​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고 있는

금양 인터내셔널을 볼 생명 있었다 ​ ​ ​ 뉴질랜드 와인을 지기 볼 성명 있었는데 뉴질랜드하면 빠질 요체 없는

산미 있는 쇼비뇽블랑부터 ​ ​ ​ 피노누아까지~ 요거 괜찮더라! ​ ​ ​ 무엇보다 위스키를 구입하겠다 하시면

주류상회be 부스에 가셔서

시중가보다 3~5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매 추천 부산 주류박람회에서만 볼 핵 있는

한국 최저 가격이라고 함

검색해보니 싸다는 금액들이 7만원대 정도로 올라와있음 아녹 12년도 5만원, 아벨라워 아부나흐는 3만원 정도

저렴함 ​ ​ ​ 이렇게 먼 길…

집으로 달려와 찍어보았음

왼쪽 끝에 지거는 ​ ​ ​ 겟주 부스에서 밤일 참여해

룰렛을 돌렸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되었다 여편네 그래도 사려고 전날 밤에 줄줄이 알아봤었는데

늘 됐다 싶었다 ​ ​ ​ 위스키는 한국 최저가이니 정녕 구입하시길…! ​ ​ ​ 이상, 술 8병 위치 구매한

부산 국제주류&와인박람회 후기 in 벡스코 글이었습니다 ​ ​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부산주류박람회 #부산국제주류와인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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