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자이 센트로 청약정보 및 모델하우스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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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터 원주에 자이 아파트가 지어진다고 극히 핫했잖아요! 모델하우스는 밤낮 오픈한다 말이 많았었는데 내나 7월 28일 자이 센트로
모델하우스가 오픈했어요! 최근에 검단 신도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주차장이 붕괴되면서
시공 형편 철근누락이 있었던 것이 이슈가 되고 순살 자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잖아요 (이 그렇게 순살 자이, 흐르지오,
통뼈캐슬 등 신조어가 나왔죠) 자전 그러니까 브랜드 평판에도 악영향을 끼친 것 같고.. 원주에는 송전탑 이슈도 있기 때문에
원래는 자이 내내 청약! 이였는데
갈팡질팡 했거든요! 원주 자이 센트로 지난 이편한세상 모델하우스 방문 후 앉아서 생각하는 것 보다
모델하우스 자기 보는 게 재밌기도 해서 다녀왔습니다 원주는 순살 자이 안되겠죠.. 일단 방문! 원주자이 센트로 2024년 6월 완공예정 원주자이 센트로 모델하우스 모델하우스는 삼육초등학교 앞쪽에 있고요 사전예약 가난히 방문가능합니다 운영시간 10:00 ~ 18:00(17:30 전에 입장) 이편한세상 더욱더욱 주차장은 넓지 않았지만 제가 오전에 다녀와서 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모델하우스 주차장이 협소하기때문에
주말에는 모델하우스 맞은 방소 삼육초등학교 주차장
또는 근순 주차장 이용을 권장한다고해요! 사표 하우스에 들어가려고 하면 카카오톡으로 방문신청을 하라고 말씀해주십니다 QR 코드를 하고나면 카카오톡이 오는데요 안내에 따라 들어갔습니다 모델하우스 주관적 후기 글을 쓰기 전 저는 아파트에 ‘아’자도 모르는
부린이기 때문에 실 주관적인 느낌을 적었습니다^_^ 수범 하우스는 84A, B, 109 3타입이 있었고요 이편한세상과 비교해서 분명코 잘빠졌다는
생각을 했어요 상 하우스를 부절 보면 보는 눈이 생긴다(?)는데 그것까진 모르겠지만 여기는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84b의 벽쪽은 뭔가 허전하단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는데 84a를 가보니까 아 여기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84a 확장형으로 봤는데 알파룸을 서기 터서
주방이 엄~청 크더라고요 고로 거실도 덩달아 큰 느낌이 들었고요 근데 아쉬운건.. 안방을 나눠서 침방 2,3에 줬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곧잘 안방이 많이 크잖아요? 다른 한편 84a는 1.2/1/1 느낌이더라고요? (면적체크는 해보지 않았어요) 반면 84b는 드레스룸이 매우 커서
서재로 만들 서울 있겠더라고요 우수겟소리로 여기 생각의방 만들어야 된다고…ㅋㅋㅋ 여기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양일정 특별공급 2023. 8. 7.(월) 일반공급 1순위 2023. 8. 8.(화) 일반공급 2순위 2023. 8. 9.(수) 당첨자발표 2023. 8. 16.(수) 서류접수 2023. 8. 17.(목) ~ 8. 22.(화) 계약체결 2023. 8. 28.(월) ~ 8. 30(수) 모해 하우스 상담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전액무이자 전매무제한 시고로 혜택이 있다고하네요 (요즘 원주 아파트 빠짐없이 익금 차원 혜택은 있어서;;) 원주자이 송전탑 이슈 모범 하우스 상담을 받아봤는데요 원주 자이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송전탑이잖아요 송전탑이 아파트 서쪽
104동~106동 라인으로 지나가는데 104동에서 직선거리 약 40m,
106동과 직선거리 약 75m 라고 합니다 상담사분 말로는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서
전자파가 뚫고 들어오지 못한다 라고는 그러나 실거주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신경쓰이잖아요.. 104동 안에서 전자파 측정한 가 0.001이였나?
여튼 텔레비전을 하루종일 켠것과 같다고 하시는데 흠.. 비록 그래도 저는 믿음이 안가더라고요 안내책자에서도 송전선과 송전탑과 인접하여
조망권, 시야간섭, 소음, 전자파 등의 피해가 발생
할 이운 있으니 사전에 현장을 다녀오시라고
권고하고 있네요 또한 106,107,108동 라인이
고속도로변에 방음벽을 설치할 예정이라
일조권, 조망권을 침해할 행우 있다고 되어있어요 (안내책자도 은밀히 읽어봐야겠어요) 원주자이 초등학교 청약을 한다면 실거주 목적인데 어린아이를 천심 안할 수가 없어
초등학교 관련해서도 여쭤봤는데 본래 남원주초등학교로 배정 예정이였으나 학생이 자못 많아서 단관초등학교로
배정이 된다고하네요 (이건 추후에 바뀔 복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도보로 찍어보니 25분 걸리는데…
초딩이 적잖이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델하우스 보니 구조나 이런건 마음에 드는데 송전탑 이슈, 학군 등이 마음에 걸리네요
아쉬운 마을을 가지고
모하내 카페에서 오렌지 주스 한잔 받아서
집에 갔습니다 (갈때 책자, 곽티슈, 아이스크림 주시더라고요) 실거주 목적이라 한순간 더 생각해보고
청약을 넣을지 말지 정해야겠어요! 이글보시는 이웃님들도 곰곰 생각해보시고 자기 임장도 다녀오시고 판단해보시길바랄게요 부린이의 솔직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