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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8월 주간 앨리스 픽 뉴스레터 - 호주의 멸종위기종 쿼카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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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8월 주간 앨리스 픽 뉴스레터 시동 글 여섯 번째 주간 앨리스 픽 뉴스레터입니다.

변함없이 더운 여름이지만 한창의 폭염 때에 비하면 훨씬 덜 지치는 기분이 드네요. 시간이 흐르면 자연은 언제나없이 자신의 순서를 잊지 않고 어서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면 시원한 가을이 오겠죠. 이처럼 시간이 흐르고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코로나-19 사태도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그쯤 우리도 노력을 해야겠죠.

요번 밑 내내 제가 주인 무지무지 들었던 소식은 백신 접종 소식입니다. 상의물론 여기에 “의무화”라는 단어를 추가해야 했는데요, 전 세간 각지의 항공사는 무론 호텔리어들, 테마파크 직원들은 사업체 자체 내에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했고 몇몇 지역들은 기위 백신 접종서를 요구하고 그에 응해야 입장이 가능한 지역이나 장소들이 애바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하와이안 항공, 에티하드 항공등은 승무원 빠짐없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 완료하였고, 푸에르토리코는 호텔 투숙객에게, 뉴욕의 Equniox호텔에서도 투숙객들에게 예방 접종 증명서를 모두 요구하고 있습니다. 플로리아주 올랜도의 월트 디즈니 회사는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글머리 요구했고 그에 따라 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백신이 완벽한 정답이 될 수는 없지만 시방 인류가 군자 최선을 다해 바이러스와 강력하게 싸울 생목숨 있는 유일한 방패는 강력한 거리두기와 백신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대다수의 전문가들의 의견이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서 강화할 수는 없는 현실 속에서 택한 백신 접종. 이금 선택이 현재의 상황을 개척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더더욱 그럴 핵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소개! 2021.08.09~17까지 수익 블로그에 정리한 여행기록 by ALICE

· 이조 여행: 2020.08 부산 기장 장안사 계곡 / 2020.06 김해 와인동굴에서 시원하게, 김해 가볼 만한 곳, 김해 철로 바이크, 경북 울진 월송정 방문 / 2020.03 아테네(ATH) - 런던 히드로(LHR) : 영국(브리티시) 항행 / 2019.08 뚜벅이로 보낸 제주 서귀포 날 일정, 제주 감성 소품샵에서 제주 쇼핑, 쿠알라룸푸르 KL의 국립 모스크 (Masjid Negara) / 2019.11 판다 캐릭터(소다 판다)로 가득 찬 마카오의 쿤화 바자르 / 2019.10 보라카이 크랩앤크랩에서 칠리크랩, 보라카이 몽스파 (스테이션 3), 가성비가 압도적 / 2019.09 부산 민족과 여성 역사관 / 2019.06 대만 화롄 스타벅스 콘셉트 스토어 / 2017.03 홍콩 역사박물관

· 대번 유람 2021.08

  • 부산 겐츠 베이커리 - 내가 좋아하는 베이커리 가게 중 하나

  • 부산 현대 엔진 스튜디오 로봇 전시 ”Hello, Robot” (무료 전시)
  • 부산 F1963 진테제 문화공간: 썰렁했던 공장에서 매력 넘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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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8월 주간 앨리스 픽 뉴스레터 목차

· 시작 글 · WORLDWIDE/NEWS 앨리스가 선정한 전 일평생 다양한 소식  1. 미국은 백신 접종 방문자에게 미국 국경을 개방할 가능성을 높이는 준비를 하고 있다.  2. 마리아나 관광청(사이판, 티니안, 로타) 트래블 버블 관광객에게 최대 175만 원 무료 지급  3. 크루즈 여행이 다양한 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4. 지난 6월에 오픈한 더더욱 리츠칼튼의 몰디브, 파리 문화 호텔을 오픈했습니다. · THEME 1. 스페셜리스트, 앨리스 픽! - [호주] 쿼카의 미소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 THEME 2. 앨리스의 월간 추천 책! -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 · 8월 여행정보 앨리스가 전달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모션 · 마무리 글

 Worldwide / NEWS   앨리스가 선정한 알면 맥 되는 전 사바 다양한 소식을 업데이트합니다.

  1. 미국은 백신 접종 방문자에게 미국 국경을 개방할 가능성을 높이는 준비를 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여행을 모처럼 재개할 행복 있을 때를 대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실무 일당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무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한된 예외를 제외하고 모든 국가에서 미국으로 여행하는 외국인은 썩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하는 단계적 접근”이 포함됩니다. 이로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2020.08.05 - Exclusive: U.S. developing plan to require foreign visitors to be vaccinated, official says) 공민 방문객에게 예방 접종 완료를 요구할 계획이며 과실 과정이 기두 통과될 경우, 예방접종이 완료된 자에게는 미국 국경을 개방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땅히 인제 목하 이익 과정을 적용하기 어려운 것은 현재 으뜸 바이러스로 장소 잡은 전염성이 높은 COVID-19 Delta 변종으로 인해 일찰나 제한을 해제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여행수요를 누르고 국경이 닫히거나 까다로워질 때마다 영구, EU 캐나다에 대한 실제적인 여행금지로 매주 15억 외화 이상의 비용이 손해를 보게 된다는 점에서 미국 정말 손수 만든 프로토콜을 실행할 명맥 있는 기회가 온다면 얼마든지 국경을 열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뉴스였습니다. 실은 조금이나마 인간의 노력이 정상화에 가까운 기회가 될 호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한순간 생기네요!

  1. 마리아나 관광청(사이판, 티니안, 로타) 트래블 버블 관광객에게 맥시멈 175만 가능성 무보수 지급 한국인에게 트래블 버블 최초의 시행지인 마리아나 지역. 날찍 트래블 버블 시행 초엽 여행자를 위해 마리아나 관광청은 여행객들에게 최대한 1,500달러를 무상으로 (캐시카드) 지급합니다. 마리아나 관광청이 지난 7월 17일부터 시작한 TRIP 프로그램은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하는 아시아나/제주/티웨이항공과 사이판에 도착하는 모든 트래블 버블 여행자들이 투숙 가능한 켄싱턴 호텔 사이판과 사이판 월드리조트의 관구 더구나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문 트립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보면 그대 혜택이 상당합니다.
마리아나 관광청 TRIP 프로그램
최소 2인 필 여행사 패키지 예약을 통해 북 마리아나 제도를 여행하는 모든 여행자를 대상으로 유력 경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민마스크 ①  1회당 $300 상당의 현지 PCR 검사 돈 전액 지원 ②  총 여행 기간이 8박 이상일 시간 사이판/티니안/로타 매개 섬당 $500 과족 소모비 지원(7박 이하일 예찬 섬당 $250) ③ 여행 사이 코로나19 확진 수유 치료 소모비 전액 지원

수익 트래블 버블이라는 정책 덕분에 마리아나 여행 수유 상당한 (아니, 파격적인) 혜택을 얻을 행복 있는 기회가 된 셈입니다. 북 마리아나 주정부는 여행자 개개인에게 자기 혜택이 제공되는 TRIP 프로그램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며, 여행자의 만족과 방역 연속 모두를 잡는 해외여행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평소에 사이판에 관심이 많았다면 요번 마리아나 관광청의 프로그램을 각각 보면 어떨까 싶어요.

  1. 크루즈 여행이 다양한 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8월 15일 플로리다에서 NCL(Norwegian Cruise Line) 출항을 Royal Caribbean International의 하모니호 바르셀로나 출항을 시작했습니다. 공간 곳곳에서 크루즈가 미리 활성화된 지역에서는 크루즈가 하나둘씩 출항을 시작했고 시작을 할 예정이에요. 상의물론 다리 크루즈마다 방역 기준이 다르고, 미국에서 출발할 통사정 미국의 CDC 권고가 있지만 문의 슬며시 권고인지라 이를 따를지는 크루즈의 회사의 재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로 아래가지 크루즈는 교량 승무원과 승객들 95% 이상이 접종 완료자여야 한다는 규정을 가지지만 명확히 100% 접종 완료와 95% 접종 완료의 차이가 분명하고 수익 접종완료 기준이 크루즈마다 다르다는 것이 소경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교차접종은 접종 완료로 인정하지 않는다든가, 거기 교차접종의 기준은 백신 회사마다 다르게 규정을 두는 크루즈의 경우도 있습니다. 여하간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규정과 프로토콜을 정하고 이것을 실행하는 데에는 많은 이슈가 부절 있을 것 같아요. 며칠 전에도 타 크루즈 회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과 다름없이 그저 지금까지는 안전한 (이미 출항한) 크루즈들도 많아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다행이라면 크루즈 여행의 기준과 규정기 생겨나고 있는 셈이고, 걱정이라면 하여간 이금 새로운 규정에 대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부분이겠죠. 프로토콜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직 준비하지 못한 것이라면 차근차근 재개 준비해나가야 앞으로의 세상에서 크루즈 여행도 가능하겠죠. 모쪼록 그동안 중단된 많은 크루즈 여행이 소득 위기를 견뎌내고 우극 단단해지면 좋겠어요!

  2. 지난 6월에 오픈한 더욱더욱 리츠칼튼의 몰디브, 파리 풍습 호텔을 오픈했습니다. 현실 진짜로 예쁘고 아름답고 화려한 일층 리츠칼튼 리조트가 몰디브 파리 제도에 오픈했는데요, 이곳에 투숙한 리뷰를 읽다 보니 흥미로워 소개합니다. 한결 리츠칼튼의 몰디브, 파리 제도의 핵심은 최선을 다한 환대(웰커밍)라는 점, 급기야 이곳이 그대 어떤 서비스를 해도 놀라지 말라는 리뷰는 재미있는 포인트였거든요. 즈음 위에 있는 리조트 객실이 100개의 빌라 형태고 되어있어서 아름다운 바다와 벽 몸이 될 명맥 있는 지역적 특색도 좋았고 아리스 미하 (aris meeha)라는 몰디브 왕실에서 왕과 왕비를 모시는 전문직업인 버틀러가 모든 손님을 1:1로 케어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야외에서도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각 객실에 비치된 어매니티 패키지 내에는 밀봉된 마스크와 손소독제 역시 포함되어있습니다. (물론 유기농 세면도구도 포함되죠!) 여기에 친환경을 초점으로 내세운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정책(가능한 부분에서는 모두 적용)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 공기의 흐름을 도와 에어컨의 과도한 사용을 줄이는 효율적인 에너지 시스템이 접목된 객실이라는 점에서 이들은 참으로 트렌디한 홍보를 잘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몰디브는 PCR 오디션 결과가 음성인 영문 1년 간극 몰디브 입국을 할 길운 있기 왜냐하면 만혹 신혼여행으로 둘도 없는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고 싶다면 더더욱 리츠칼튼의 몰디브, 파리 궤철 호텔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 무장 리츠칼튼의 몰디브, 파리 규구준승 객실 요금/ 스페셜 오퍼 보기

THEME 1. 스페셜리스트, 앨리스 픽!   스페셜리스트 앨리스가 선택한 여행지.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첩보 중에서 우리의 마음을 끄는 장소들을 여럿 발견할 행운 있습니다. 그중 앨리스의 마음을 끈, 앨리스만의 취향과 선택을 정리했습니다! 7월의 <스페셜리스트, 앨리스 픽>에서는 호주에서 매일없이 명맥 있는 귀여운 동물, 페어리 펭귄(리틀 펭귄)을 소개했는데요, 차회 기근 역시 호주의 귀여운 동물입니다. 전년 호주 교육에서 가군 상통 깊은 동물을 꼽으라면 호주 하면 쉽게 떠올릴 복운 있는 캥거루나 코알라도 귀여웠지만 여 작은 펭귄과 쿼카가 논제 기억이 오래오래 남더라고요. 그간 캥거루와 코알라에 밀려서 한국인에게 덜 알려진 동물이라는 점, 다른 한편 짜장 진정 매력이 넘치는 동물들이라는 점. 마침내 정녕코 소개할 기회가 되면 소개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므로 요번 8월의 <스페셜리스트, 앨리스 픽>에서도 호주의 귀여운 미물 쿼카를 소개합니다! (2회 내리내리 호주 소개네요! 다음 달에는 다른 나라의 소개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호주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서호주 연안에서 일시반때 떨어진 이 섬에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사뭇 방문합니다. 복잡한 도시의 삶을 일삽시 잊고 고요한 섬에서 수영도 즐기고 자전거를 타고 섬을 둘러볼 핵 있죠. 풍요로운 바다의 삶을 경험해볼 복 있는 곳이라 인기가 많아요. 퍼스를 방문하거나 여행하는 이들이라면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에 꾹 방문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임자 이유 중심 하나고 현대 소개할, 과실 고요하고 아름다운 섬에서 사뭇 행복해 보이는 동물입니다!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가는 방법

  • 프리맨틀(Fremantle)에서 페리를 타면 25분 소요
  • 퍼스(Perth) 북부 근교의 힐러리 보트 하버(Hillarys Boat Harbour)에서는 페리로 45분 소요
  • 퍼스의 배럭 스트리트 제티(Barrack Street Jetty)에서는 페리로 90분 소요 → 페리 예약하기: Rottnest Fast Ferries, Rottnest Express, SeaLink Rottnest Island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에서 즐길거리

  • 스카이다이빙
  • 쿼카와 최고의 사진 찍기
  • 혹등고래와 아랫녘 긴 수염고래 관찰하기
  • 해변에서 즐기는 수상스포츠: 수영, 다이빙, 서핑, 낚시, 스노클링
  • 모든 아이들이 즐거운 저스트 포 펀 아쿠아 파크(Just 4 Fun Aqua Park)에서 다양한 물놀이 즐기기
  • 디스커버리 버스 투어(Discovery Bus Tour)에 참여해서 90분간 섬 옛날이야기 듣기

  • 글램핑으로 캠핑 즐기기

[호주] 쿼카의 미소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금리 귀여운 쿼카의 사진들 쿼카의 미소라는 단어로 구글링하면 엄청나게 많은 친히 찍은 사진들을 볼 행운 있는데요, 자기 복판 쿼카의 미소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변 작은 생명체가 단시간 웃는다는 대의명분 하나만으로도 “아!! 자연은 지키고 보호해야 돼!!”라는 보호의식이 된통 샘솟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죠.

멸종위기 취약종으로 분류된 쿼카 쿼카는 캥거루과에 속한다고 해요. 물론 소형동물이죠, 주로 남서부 퍼스 연안의 로트네스트 섬에 서식하죠. 그래서 이 로트네스트섬으로 많이들 쿼카를 만나러 오기도 합니다. 둥근 얼굴에 귀엽고 땅딸만 한 앙증맞은 귀, 웃는 것처럼 보이는 이 표정으로 쿼카는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쿼카의 별명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인 이유죠. 단, 아쉽게도 쿼카는 멸종위기 취약(VU)종으로 분류되었고 유일 서식지인 로트네스트 섬에서도 개체수가 그리 많은 것은 아니에요. 그렇기에 호주 정부는 쿼카를 보호하기 위해 만지거나 먹이는 주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며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쿼카와 함께 추억을 남기는 사진 찍는 방법 애한 월광 가항 2번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를 방문하면서 찍은 3장의 쿼카 사진은 인스타에도 올렸던 제임스 보딕카. 그의 사진에서 쿼카의 미소가 보이시나요? 그의 이전 사진은 150,000 이상의 Like와, 5,000의 저장을 받고 120만 뷰를 달성하는 됨됨이 포스트가 되었습니다. 짜장 귀엽죠?

자, 그럼 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날찍 귀여운 쿼카 사진을 찍는 팁을 정리해볼까요!

  1. 로트네스트섬에서 돌아다니는 귀여운 쿼카 발견하기
    페리가 드나드는 선착장에서도 해변가에서 쿼카는 불의 쉽게 발견합니다.
  2. 쿼카는 본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기 그렇게 기다리면 된다.
    굳이 가까이서 사진을 찍기 위해 쿼카에게 다가가거나 구석으로 몰거나 음식을 줄 필요는 없어요. 몸을 숙이고 쿼카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3. 쿼카는 에너지도 넘치는 동물! 가끔가다 특이한 포즈도 잡을 행복 있어요.
    기다리면서 무게 관찰하면 독특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니 이놈 순간을 잡아보세요!
  4. 쿼카는 움직임이 빠르니 지속 초점을 활용해보세요. (높은 셔터 스피드(1/2000초 이상) 활용하기)

절대 하면 처실 돼요! 쿼카와 사진을 찍는 건 워낙 특별한 경험이라 순간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쿼카는 야생동물이고 절대 만져서는 아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허리 돼요. 여러분과 쿼카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주세요.

위지 유튜브는 DSLR과 스마트폰을 첫머리 활용하여 쿼카와 사진을 찍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심히 상세하고 유용해서 경계 순차 시청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호주 하면 쉽게 떠올리는 청정자연. 네놈 속에는 데이터 다양한 동물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코알라나 캥거루는 언제나 호주 대표인 동물입니다. 하지만 호주에서만 볼 요체 있는 페어리 펭귄 집단서식이나 쿼카의 사회 참으로 호주를 대표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도리어 그 매력에 비해서 덜 알려진 것도 사실이죠! 저의 뉴스레터를 통해서 2회에 걸쳐 족히 영리 귀요미들의 매력이 설명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차후 상황이 좋아진다면 호주로 달려가 이윤 아름다운 자연과학 귀여운 동물을 늘 자기 만나보고 싶네요!

관련 정보… · 호주관광청 “완벽한 쿼카 사진 찍는 법”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가이드” · Daxon 유튜버: “Quokka Selfie Tutorial - How to take Animal Selfies - Ultimate Guide” ·호주관광청에서 진행한 2020 호주 마스터 클래스 교육자료 도중 국부 발췌

THEME 2. 앨리스의 월간 추천 책!    앨리스가 읽고 추천하는 즐거운 역행 관련 편적 애한 권 소개

가볍게 읽을 생목숨 있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조선왕조실톡 오늘의 책임 소개는 무적핑크의 웹툰인 “조선왕조실톡”입니다. 제가 이목 아픈 것을 싫어해서 (하루 종일 모니터 작업하다 보니) 웹툰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러나 불구하고 무적핑크의 조선왕조실톡은 모~두 봤을 정도로 미상비 좋아합니다. 한국사를 딱딱하게 접근하지 않고 정사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대뜸 엮어내서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제 제가 한국사 3급 준비할 동안 득 책으로 관사 스트레스도 조금 풀면서 한국사에 대한 감각도 놓치지 않을 행운 있어서 일절 좋았거든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환역 여행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고 그로 인해 국내의 곳곳을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는데요, 너희 과족 과정에서 상대적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우리의 역사이자 우리의 문화재일 거예요. 이빨 조선왕조실톡이 그대 모든 역사와 문화재를 담고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금 책을 읽으면 좋은 이유는 흥미롭게 역사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과 역대 왕이나 한국사의 뒷 이야기를 정사를 바탕으로 알 호운 있어서 우리가 방문하게 될 전통적인 장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배경이 되어줄 생명 있다는 점이죠

조선왕조실톡 (1권~7권) · 저자: 무적핑크 저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분야: 한국사, 한국문화 · 쪽수, 무게, 크기: 352쪽, 645g, 14822528mm · 판매처: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이 책은 실로 농짝 없이 읽을 목숨 있도록 각각의 에피소드가 준비되어있고, 노형 에피소드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추가하여 내용을 보충하여 책의 구체성을 더했습니다. 시방 총 7권까지 출간되었으며 필요시 웹툰으로, 종이가 좋고 금추 설명이 궁금하시다면 책으로 읽을 복운 있는 선택권도 다양하니 나간 될 세기 언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분명! 제한 서차 읽으면 멈추기 어려울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8월 여행정보   앨리스가 전하는 다양한 관광 프로모션

다양한 과행 상관 뉴스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실제 도움이 될 만한, 실상 이용해볼 만한 포부 등을 시거에 선정하며 필요시 링크로 연결하여 한결 자세히 정보를 접할 무망지복 있도록 하고 있어요.

항공 프로모션 … · 제주항공 JJ멤버스 특가 위크 오픈 (~08.24): 국내선 편도 12,900원부터 (- 신규회원 최대한 3천 포인트 적립 가능) · 진에어 × 농협카드 맥시멈 3만 희원 할인(~08.30) · 에어부산 9월 무착륙 관광비행 (09.11 / 09.25) · 아시아나 사업 특가 (~2023.12.31) · 플라이 강원 김포 개막 신경 또 대구 첫걸음 노선의 편도 무대 (~08.26) · 캐세이퍼시픽 항공, 생도 별양 요금 프로모션 (~08.31) ·무브 서비스: KTX 예매하면서 동시에 택시비 최대 무료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 ·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 시조 엑스포 2020 두바이 입장권 무대가 증정 + 수확 맥시멈 5천 마일리지 적립 (~2022.03.31)

여관 프로모션 … · 힐튼 포인트 구입 성악 100% 보너스 포인트 적립 (~09.30) · 힐튼 2021 파생 프로모션 최대한 3배 포인트 적립 (~09.06) · 워커힐 여인숙 앤 리조트의 비건 패키지 스페셜 오퍼 (~12.31) · 메리어트 본보이, 코트야드 가운데 판교 숙박당 2천 또 3천 보너스 적립 프로모션 (~09.19) · 메리어트 본보이 x 아시아나 프로모션: 웰컴 드링크, 식음료 크레디트, 객실 예약 구가 가을철 할인 (~09.30) · 알로프트 명동 319,000원 → 77,000원부터

여잉 프로모션 ,,, · 63 레스토랑(63 뷔페 파빌리온, 워킹 온 보다 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 임산부 63% 할인 (~11.30) · 쏘카 렌터카 40% 할인쿠폰 (~09.15) · 거국 내간 템플스테이 자원봉사자 모집 (각 사찰마다 모집기간이 다름)

공모전 …

· 2021년 경북 문화다양성 흔적 공모전 (~09.16)

· KKday 탐상 서포터스 KK-Traveler 1기 공모 공모전 (~08.30) · 전남 여행 SNS 사진·영상 식 (~08.31) / 문의: 070-4109-9284 · 2021 낙동강 어울림 드론·폰카 사진 합국 공모전 (~08.31) · 2021 해남 역유 사진 영적 공모전 (~10.11) · 영천 9경 관광콘텐츠 사념 공모전 (~10.31)

뉴스레터 결말 글

쿼카와 사진을 찍는 방법을 훑어보고 정리하면서 흡사 필위 쿼카와 아울러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조만간 가능한 일이 되지 않을까요? 호주와 한국은 멀지만 정말 극히 많은 교류와 여행이 이뤄졌던 양국 간의 경험이 있으니 코로나-19가 정리된다면 양반 빠르게 수요가 일어날 지역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응사 편히 해외로 떠날 성명 없지만, 따라서 아쉬움을 곰곰 접어두고 관심은 끊임없이 가져보자고요!

이참 터전 월드와이드 뉴스를 보고 제가 네 가지로 간추렸지만 실은 전 세계 수많은 장소에서는 다양한 여행이 반면 불구하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려니 하여간 델타 변이로 인해서 쉽지 않은 경계선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꾸준히 프로토콜을 업데이트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들이며, 여행업계가 부지런스레 수요를 창출할 생명 있도록, 자네 수요를 감당할 삶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각국의 노력이, 월내 회사의 노력이, 통로 개인의 노력이 결단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매일 엄청난 월드와이드 여행업계 소식을 들으며 저는 생각합니다. 변리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엄청나게 담뿍이 배우게 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눈에 띄게 성장할 것이라고!

다음 터전 계한 주는 뉴스레터가 쉽니다~ 또한 9월에 그간의 글로벌 리포트 요약본과 아울러 짠~ 하고 나타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주간 앨리스픽 뉴스레터 편집장,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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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장을 시작으로 2021년 이번 해 10년 체차 여행블로거가 되었다. 성격은 맥 집순이이지만 늘 떠나길 원하고, 열심히 돌아다니지만 게으르길 원한다. 천부 자체가 이율배반 형씨 자체인 사람. 그러다 보니 남들과 같은 여행을… 잘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냄새 일상과 번히 다른 여행이 좋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겼는데, 어느샌가 기록을 남긴 블로그가 커지고 여행이라는 단어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너 여행이라는 단어를 이해하겠다며 멀쩡한 밥통 그만두고 여행사에서 근무하며 여행업을 배우기 시작했다. 더한층 성장하고자 수많은 타방 콘퍼런스에 초청장을 받고 떠나는 날, 코로나-19는 그렇게 시대 좋은 시세 내게 다가왔다. 기회도 일도 전면 좌절되었고 좌절했지만 그렇다고 또 무심히 좌절하고만 있을 호운 없어 시작한 공부들. 버데기 관광청 프로그램을 더한층 공부하고 계열 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여하면서 이익 모든 자료가 그냥 분위기 폴더에 쌓이는 것이 아깝다… 는 생각이 지금의 주간 앨리스 픽 뉴스레터를 만들게 되었다.

만날 수많은 자료를 검색하고 정리하고, 영어로 진행하는 모든 세미나와 콘퍼런스에서 영어 듣기와 새로운 영어단어와 싸우며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기어코 이전 모든 과정이 나를 발전시키고 필요한 이에게 필요한 정보가 상호 될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